44살의 내가 상처받은 어린 나를 치유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. 글을 쓰면서 고통스럽기만 했던 과거가 그저 글 소재가 다양한 삶이 되었다 햇살처럼 도닥도닥!! 도닥이는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싶다. 이루미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가능해질 것 같다. 매주 금요일 새벽 5시30분 햇살모임 비폭력대화 독서 모임에 참여 한다. 나에게 집중하고 나에 욕구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날마다 성장해 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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